빠삭교회가 재건축으로 분주해서 올해는 늦게 감사예배를 드린다고 모니에 장로님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가 꼭 와서 함께 예배드려야 한다고 간청하시어 시간을 내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는지, 소를 한마리 잡고 동네에 큰 잔치를 벌렸습니다. 한 해동안 하나님의 돌보아 주심, 풍성하게 채워주심에 모든 사람이 감사드렸습니다. 저희들이 카렌분들을 섬기면서 가장 배우고 싶은 부분은 그 분들의 ‘감사’하는 삶입니다. 이 분들의 찬양속에 얼마나 많은 “감사”가 있는지 모릅니다. 카렌분들과 대화하다 보면 그 분들의 입술에서 “씨블러유아 ”(하나님 감사합니다)’가 끊임없이 나옵니다. 전기도 통신도 그리고 수도시설도 전혀 되지 않는 문명의 혜택을 전혀 누리지 못하는 깊은 산속에 살면서도, 우기때마다 길이 끊겨 급한일에도 시내로 갈수 없는 상황에도, 이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 얼기설기 엮은 지붕과 대나무 판자로 만든집에 살아도. 이곳 크리스천들은 한 해 추수가 끝나면 온 친척과 마을 사람들을 초대해서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이 카렌 크리스찬들의 한해에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작고 귀여운 아이들도 빈손으로 예배에 나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작은 동전이라도 꼭 하나님앞에 감사로 드립니다. 때때로 그 감사예배에 초대되어서 가면 ‘누가 정말 부유한 자인가? 물질이 있고 대도시에 살며 시설이 다 갖추어진 대형 교회를 다니는 우리가 과연 부유한 자인가?’ 우리는 얼마나 감사하며 하루 하루 살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여전히 나의 입술이 감사보다 불평과 비난이 더 쉽게 더 자주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감사는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알고 그 분은 언제나 나에게 가장 선한 주시는 분이심을 인정하는 고백입니다. 내 인생의 모든 순간에 감사가 정답이고 감사가 나의 힘입니다. 씨블러 유아!
감사 – 하나님의 은혜로 두 사람 모두 심한 몸살가운데서 6월의 모든 일정을 잘 마치게 하심에 감사, 빠삭 교회가 재건축을 마치고 헌당예배를 드리게 됨에 감사, 메라맛노이 교회 개척 지역에 집을 돌며 매달 안정적으로 예배 드리게 됨에 감사, 후와이 카눈 교회부지를 구입하게 하심에 감사, 이브자매가 잘 인내하고 기숙사를 이끌어 감에 감사, 기숙사 아이들이 조이돔에 잘 적응함에 감사, 조또 형제가 신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 가족들을 돌보아 주시고 한달 동안 넘치도록 공급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 영적 강건함 – 일찍 시작된 장마비와 단기팀 방문, WEC 운영위원 모임, 헌당식, 기숙사 등 많은 일정으로 결국 저희 두 사람이 지난 주부터 심한 기침과 몸살이 계속되어 있습니다. 몸이 피곤하니, 분별력이 떨어지고 실수가 많아지며 영적으로 무뎌 집니다. 건강과 매순간 영적으로 깨어 있도록,
2. 조이 돔 - 7월부터는 기숙사 사역에서 저희가 조금씩 물러나고 이브자매가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 갈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이브자매의 건강과 아이들이 잘 따르고 협력하도록,
3. 교회 개척 - “메라맛 노이” 지역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할 사역자와 도울 성도들을 보내 주시길,
4. 사역자 - 조또 형제가 신학교에서 하나님을 깊이 배우고, 남아있는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시길,
5. 제자훈련 – 7월 중순부터 시작할 제자훈련에 말씀에 갈급한 자들을 보내 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메라맛노이 반파라 직역 교회개척 에배 입니다. 집에 초대하여 감사예배를 드리는데 집주인께서 돼지를 잡아 주셨습니다.

반파라 성도집

마을 분들이 감사예배에 같이 오셔서 음식을 나누어 드십니다.

순회설교 나눔-두려워 마라!

반파라 지역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과 마을 사람들

이곳 출신 성도들이 주일날 이곳 반파라로 오셔서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아이들 찬양 특송

순회설교중 - 후와이카눈 가정교회 예배입니다.

아이들 특송시간입니다.

후와이 끄라팅교회 예배초청설교중 아이들 암송과 특송시간입니다.

후와이끄리팅 마을 조이돔 아이들집심방입니다.

이곳 카렌마을을 50년 전 쯤 섬기신 선배 WEC 선교샤님. 낸시 선교사님사진입니다.

사메행주일 순회설교사진입니다.

조또형제 농부와 신학교 학생들 사진입니다. 방문하여 조또형제와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빠삭교회 재건축 헌당예배에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노권사님꼐서 센터 보수작업을 해주셨습니다.

빠삭교회 재건축현장 방문

주일 후와이 루왕교회 예배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