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0일 주간
[울산흰돌교회 셀모임 나눔지]
주제: 숨 쉬지 않는 믿음은 시체에 불과하다
본문: 야고보서 2:14-26 | 설교: 고유식 목사
1. 마음 열기 (Ice Breaker)
- “속 빈 강정?”
- 겉포장이나 광고만 보고 물건을 샀다가, 내용물이 부실하거나 기대와 달라 실망했던 경험이 있다면 가볍게 나눠봅시다. (과대포장, 음식 모형 등)
2. 찬양 (Worship)
3. 말씀 요약 (Summary)
오늘 설교는 "당신의 믿음은 명사입니까, 동사입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차 대전 당시 자신의 구명조끼를 병사들에게 벗어준 군목들의 이야기는 '산 믿음'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야고보 사도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강력하게 선포합니다.
- 이름표만 있는 믿음은 가짜입니다. 약병의 라벨이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의 약이 고칩니다. 진열된 '모형 음식'은 보기에 좋으나 생명이 없습니다. 말뿐인 신앙은 능력이 없습니다.
- 믿음은 반드시 행함으로 증명됩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전도지를 줄 때 반드시 샌드위치를 함께 주라고 했습니다. 믿음은 관념이 아니라 배고픈 자에게 빵을 주는 손길이며,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입니다.
- 믿음은 행함으로 비로소 완성됩니다. '믿음'과 '행함'은 한 배의 두 노(Oar)와 같습니다. 하나만 저으면 배는 제자리만 맴돕니다. 둘을 함께 저을 때 목적지로 나아갑니다.
4. 삶의 나눔 (Sharing)
Q1. (거울 보기)
설교 중에 **'약병의 라벨'**과 '식당의 모형 음식' 예화가 나왔습니다.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속은 비어있는, 소위 '악세사리 신앙'의 모습이 나에게는 없는지 돌아봅시다.
나눔 팁: 최근에 말로만 "기도할게", "축복해"라고 하고 실제로는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나요?
Q2. (깊이 생각하기)
"전도지를 줄 때는 반드시 샌드위치를 싸서 주게나."라는 스펄전 목사님의 일화가 있었습니다.
내 주변(가족, 이웃, 직장 동료)에 지금 가장 필요한 '영적/육적 샌드위치(구체적 도움)'는 무엇일까요?
나눔 팁: 그들에게 지금 당장 내가 베풀 수 있는 작은 실천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봅시다.
Q3. (결단하기)
목사님께서는 **"봉사를 하다 보면 믿음이 성장한다"**고 하시며, 자동차 배터리 방전의 원리를 말씀하셨습니다(오래 세워두면 방전됨). 2025년을 마무리하며 내년 봉사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지는 않으십니까?
2026년, 나의 영적 충전을 위해 내가 '믿음의 노'와 함께 저어야 할 '행함(봉사)의 노'는 무엇인지 나누고 서로 격려합시다.
5. 합심 기도 (Prayer)
- 회개와 결단: 입술로만 주여 주여 외치고, 삶에서는 능력이 나타나지 않았던 '죽은 믿음'을 회개하게 하옵소서.
- 실천하는 믿음: 우리 울산흰돌교회 성도들이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샌드위치를 건네는 손길로 이웃을 섬기게 하옵소서.
- 봉사의 기쁨: 2026년을 준비하며, 봉사의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고 헌신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 환우와 교회: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치유의 광선을 비추시고, 교회의 모든 사역 위에 기름 부어 주옵소서.
6. 셀 소식 및 마침 (Announcements)
- 다음 주 봉사 위원 확인 및 교회 광고 전달
- 주기도문으로 모임 마침